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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가을의 백일몽

음악 아티스트

꿈꾸는꼬냥이 2016. 9. 16. 15:00

신원 : 미상

소개 : 미국에 거주중인 일본인 트랙메이커

피아노를 중심으로 한 아름다운 멜로디와 브레이크 비트에서 독특한 세계관을 구축하는 트랙 메이커.

어딘가 서글픈 소리 만들기를 특징으로한다.

음악 장르로는 힙합으로 분류되어 본인의 MySpace 는 " 감성적인 힙합 "이라는 제목을 쓰고있지만,

일렉트로닉의 경음악곡도 많이 다루고있다.

미디어 노출이 극단적으로 적은 인물로, 2006년부터 'DJ Whitesmith' 명의로 음악 활동을

시작했다고하지만, 그 이전의 전력은 거의 분명하게 되어있지 않다.

담담하게 신곡을 계속 업로드하고있는 MySpace와 직원이 운영하고 있다는 Twitter계정에서

정보 를 제외하고는 인터넷에 몇 건의 인터뷰 기사가 존재하는 것일 뿐이고 다른 정보,

예를 들어 본인 나이, 성별 등은 일절 불명이 되어있다.

2008 년 무렵부터 'Libyus Music' 의 'Listening is Believing'와 'IntroDuCing!'의

'Melancholic Jazz'등의 컴필레이션 앨범에 연달아 참여하고 지명도를 높이고있다.

'DEFENDER EP'이외에 솔로 앨범이없는 아티스트였지만, 2011년 4월 6일에는

1st 솔로 엘범 'We All Victims'가 발매되었고 'Shing02' 나 なのるなもない

(降神)의 공연도 참가하는 등, 강렬하게 데뷔하였다.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.

2012년 12월 12일 2nd 엘범 'Hesitation Artifact'를 발매하였고 2013년 9월 26일

SoundCloud 에서 'impossible EP'를 공식 오픈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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